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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신문 (news700.kr) https://www.news700.kr 평창신문은 강원도 평창군 소식을 다루는 지역 인터넷 신문이에요. 해발 700m 고장이라는 평창의 별칭을 주소에 담았고, 군청과 읍면 행정, 학교와 육아, 단체 활동처럼 평창 안에서 일어나는 일을 그날그날 기사로 올려요. 첫 화면에는 대관령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의 사랑의 계절김치 나누기 행사가 사진과 함께 크게 걸려 있고, 그 아래로 평창군이 소상공인 755곳에 카드수수료 3억 원을 지원한 사업 마무리 소식이 이어져요. 주요뉴스 코너에는 계방산오토캠핑장이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숙박 부문에서 6년 연속 우수로 뽑힌 기사와 정부 출범 1년 3개월 정책 점검 기사가 있고, 육아·학교 코너에는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꿈드림 지원협의회 회의, 읍면·기관 코너에는 진부면 지역사회보장.. 더보기
프리즘은 왜 빛을 무지개색으로 나눌까? 프리즘을 통과한 햇빛이 무지개색으로 갈라지는 것은 빛의 색마다 유리 속에서 꺾이는 정도가 다르기 때문이다. 햇빛은 하얗게 보이지만 실제로는 여러 파장의 빛이 섞인 것인데, 유리로 들어갈 때 파장이 짧은 보라와 파랑은 많이 꺾이고 파장이 긴 빨강은 조금만 꺾인다. 그래서 프리즘 한쪽으로 들어간 흰 빛이 반대쪽에서 빨강부터 보라까지 부채처럼 펼쳐져 나온다. 이 현상을 분산이라고 부른다. 빛이 꺾이는 것 자체는 굴절이다. 빛은 공기에서 유리로 들어가면 속도가 느려지고, 비스듬히 들어가면 경계면에서 방향이 바뀐다. 물컵에 꽂은 젓가락이 꺾여 보이는 것과 같다. 그런데 유리 속에서 빛이 느려지는 정도가 색마다 미세하게 달라 보라는 빨강보다 1%쯤 더 느려지고, 그만큼 더 꺾인다. 프리즘은 두 면이 평행하지 않은 .. 더보기
진주는 조개 속에서 어떻게 만들어질까? 진주는 조개가 몸속에 들어온 이물질을 감싸 만든 덩어리다. 모래알이나 기생충 조각이 조개의 살과 껍데기 사이로 끼어 들어오면 조개는 그것을 빼낼 수 없으니 껍데기 안쪽을 만드는 것과 같은 물질로 이물질을 겹겹이 덮어 버리는데, 이 층이 몇 년 동안 수천 겹 쌓인 것이 진주다. 조개 입장에서는 상처를 아물리는 과정이고 사람에게는 보석이 된다. 진주의 재료는 조개 껍데기 안쪽의 진주층과 같다. 탄산칼슘 결정이 아주 얇은 판 모양으로 쌓이고 그 사이를 콘키올린이라는 단백질이 벽돌 사이 시멘트처럼 붙여 주는 구조인데, 이 판의 두께가 빛의 파장과 비슷해 빛이 판 사이에서 반사되며 서로 간섭하기 때문에 진주 특유의 무지개빛 광택이 생긴다. 판이 고르고 얇을수록 광택이 깊고, 그래서 찬물에서 천천히 자란 진주가 더.. 더보기
컨티뉴 (wecontinew.co.kr) https://www.wecontinew.co.kr 컨티뉴는 폐차에서 떼어 낸 가죽 시트와 에어백, 안전벨트를 세척해 가방과 지갑으로 다시 만드는 업사이클링 브랜드의 공식몰이에요. 경기도 고양시의 모어댄이라는 회사가 운영하고, 첫 화면에 지금까지 업사이클링한 자동차 6만 대와 절감한 폐기물 20만 kg, 탄소 발자국 334만 kg 같은 누적 수치를 걸어 두고 있어요. 메뉴는 신상품과 남성, 여성, 헤어, 액세서리, 라이프로 나뉘고, 소재별로 카시트 가죽과 에어백 나일론 제품을 골라 볼 수도 있어요. 최근에는 대한항공과 손잡고 비행기 구명조끼를 재활용한 리플라이 라인을 내놓았는데 지퍼 지갑이 11만 9천 원, 구명조끼 토트백이 29만 7천 원이에요. 그 밖에 명함 카드 홀더 2만 4천 원, 일링 카드 지갑.. 더보기
피그프라이스 (pigprice.co.kr) https://www.pigprice.co.kr 피그프라이스는 돼지 도매가격을 다음 주까지 예측해 보여 주는 돈가 전망 대시보드예요. 축산물품질평가원의 등급판정 공개 데이터를 바탕으로 모델이 계산한 주간 전망과 지난 예측이 얼마나 맞았는지를 한 화면에 올려 두고 있죠. 메뉴는 전망·검증과 차트, 상세 표, 모델정보, 중장기 전망, 주간 브리핑으로 나뉘어요. 첫 화면에는 운영 중인 V1 모델과 실험 중인 V2 모델의 다음 주 전망이 나란히 나오는데, 2026년 42주차 전망이 V1은 kg당 6,161원, V2는 6,234원이고 80퍼센트 목표 범위도 같이 적혀 있어요. 직전 주 실측 6,213원과 비교해 주고, 공통 48주 동안 V1 평균 오차 2.446퍼센트, V2 2.300퍼센트처럼 검증 성적을 숨기지.. 더보기
딱따구리는 왜 나무를 쪼아도 머리가 멀쩡할까? 딱따구리는 1초에 20번씩 나무를 쪼고 하루에 1만 번 넘게 머리를 부딪친다. 한 번 부딪힐 때 머리가 받는 충격은 중력의 1,000배가 넘어 사람이라면 한 번에 뇌진탕이 날 수준이다. 딱따구리가 멀쩡한 것은 뇌가 작고 두개골에 꽉 차 있어 흔들릴 틈이 없고, 부리와 두개골 구조가 충격을 뇌가 아닌 몸으로 흘려보내기 때문이다. 사람이 머리를 부딪혀 다치는 것은 뇌가 두개골 안 뇌척수액에 떠 있다가 충격 때 안쪽 벽에 부딪히기 때문이다. 딱따구리의 뇌는 무게가 2그램 정도로 작고 뇌척수액이 거의 없이 두개골에 밀착해 있어 안에서 따로 움직이지 않는다. 뇌가 작을수록 같은 충격에서 받는 압력이 작아지는데, 딱따구리 뇌는 사람 뇌보다 700배 가벼워 그만큼 견딜 수 있는 충격이 크다. 충격이 뇌에 닿는 방향도.. 더보기
음성군장애인체육회 (espsa.or.kr) https://www.espsa.or.kr 음성군장애인체육회는 충북 음성군의 장애인 체육을 맡는 단체의 공식 홈페이지예요. 함께하는 스포츠, 모두가 행복한 음성이라는 말처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같이 뛰는 생활체육 프로그램과 전문 선수단 운영, 대회 참가를 안내하는 곳이죠. 메뉴는 체육회 소개와 생활체육, 전문체육, 대회정보, 알림마당, 정보공개로 나뉘어요. 공지에는 제20회 충청북도 장애인도민체육대회의 종목별 세부 일정과 대진표가 올라와 있고, 월간 일정과 포토갤러리에서 어떤 종목과 행사가 열리는지 볼 수 있답니다. 장애인 스포츠강좌 이용권 안내로 바로 이어지는 배너가 있어 강좌 비용 지원을 받는 길도 찾기 쉬워요. 사무실은 음성읍 체육공원길의 반다비국민체육센터 2층에 있고, 대한장애인체육회와 충북장애인.. 더보기
헬리콥터는 왜 꼬리에도 작은 날개가 달려 있을까? 헬리콥터 지붕의 큰 날개는 떠오르기 위한 것이 분명한데 꼬리 끝에도 작은 날개가 옆을 향해 돌고 있다. 꼬리 날개가 있는 것은 큰 날개가 한쪽으로 돌면 그 반작용으로 헬리콥터 몸체가 반대쪽으로 돌아가려 하기 때문이다. 꼬리 날개는 옆으로 바람을 밀어 그 회전을 막아 몸체를 똑바로 잡아 주고, 그 세기를 조절해 기수를 좌우로 돌리는 방향타 역할까지 한다. 물체를 한쪽으로 돌리면 돌리는 쪽도 반대로 밀린다. 헬리콥터 엔진이 큰 날개를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리면 날개가 공기를 밀어내는 반작용으로 몸체는 시계 방향으로 돌아가려 한다. 비행기는 날개가 고정돼 있고 프로펠러가 작아 이 힘이 작지만, 헬리콥터는 지름 10미터가 넘는 날개를 통째로 돌리니 그냥 두면 몸체가 팽이처럼 빙글빙글 돈다. 이것을 막는 가장 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