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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그프라이스 (pigprice.co.kr) https://www.pigprice.co.kr 피그프라이스는 돼지 도매가격을 다음 주까지 예측해 보여 주는 돈가 전망 대시보드예요. 축산물품질평가원의 등급판정 공개 데이터를 바탕으로 모델이 계산한 주간 전망과 지난 예측이 얼마나 맞았는지를 한 화면에 올려 두고 있죠. 메뉴는 전망·검증과 차트, 상세 표, 모델정보, 중장기 전망, 주간 브리핑으로 나뉘어요. 첫 화면에는 운영 중인 V1 모델과 실험 중인 V2 모델의 다음 주 전망이 나란히 나오는데, 2026년 42주차 전망이 V1은 kg당 6,161원, V2는 6,234원이고 80퍼센트 목표 범위도 같이 적혀 있어요. 직전 주 실측 6,213원과 비교해 주고, 공통 48주 동안 V1 평균 오차 2.446퍼센트, V2 2.300퍼센트처럼 검증 성적을 숨기지.. 더보기
딱따구리는 왜 나무를 쪼아도 머리가 멀쩡할까? 딱따구리는 1초에 20번씩 나무를 쪼고 하루에 1만 번 넘게 머리를 부딪친다. 한 번 부딪힐 때 머리가 받는 충격은 중력의 1,000배가 넘어 사람이라면 한 번에 뇌진탕이 날 수준이다. 딱따구리가 멀쩡한 것은 뇌가 작고 두개골에 꽉 차 있어 흔들릴 틈이 없고, 부리와 두개골 구조가 충격을 뇌가 아닌 몸으로 흘려보내기 때문이다. 사람이 머리를 부딪혀 다치는 것은 뇌가 두개골 안 뇌척수액에 떠 있다가 충격 때 안쪽 벽에 부딪히기 때문이다. 딱따구리의 뇌는 무게가 2그램 정도로 작고 뇌척수액이 거의 없이 두개골에 밀착해 있어 안에서 따로 움직이지 않는다. 뇌가 작을수록 같은 충격에서 받는 압력이 작아지는데, 딱따구리 뇌는 사람 뇌보다 700배 가벼워 그만큼 견딜 수 있는 충격이 크다. 충격이 뇌에 닿는 방향도.. 더보기
음성군장애인체육회 (espsa.or.kr) https://www.espsa.or.kr 음성군장애인체육회는 충북 음성군의 장애인 체육을 맡는 단체의 공식 홈페이지예요. 함께하는 스포츠, 모두가 행복한 음성이라는 말처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같이 뛰는 생활체육 프로그램과 전문 선수단 운영, 대회 참가를 안내하는 곳이죠. 메뉴는 체육회 소개와 생활체육, 전문체육, 대회정보, 알림마당, 정보공개로 나뉘어요. 공지에는 제20회 충청북도 장애인도민체육대회의 종목별 세부 일정과 대진표가 올라와 있고, 월간 일정과 포토갤러리에서 어떤 종목과 행사가 열리는지 볼 수 있답니다. 장애인 스포츠강좌 이용권 안내로 바로 이어지는 배너가 있어 강좌 비용 지원을 받는 길도 찾기 쉬워요. 사무실은 음성읍 체육공원길의 반다비국민체육센터 2층에 있고, 대한장애인체육회와 충북장애인.. 더보기
헬리콥터는 왜 꼬리에도 작은 날개가 달려 있을까? 헬리콥터 지붕의 큰 날개는 떠오르기 위한 것이 분명한데 꼬리 끝에도 작은 날개가 옆을 향해 돌고 있다. 꼬리 날개가 있는 것은 큰 날개가 한쪽으로 돌면 그 반작용으로 헬리콥터 몸체가 반대쪽으로 돌아가려 하기 때문이다. 꼬리 날개는 옆으로 바람을 밀어 그 회전을 막아 몸체를 똑바로 잡아 주고, 그 세기를 조절해 기수를 좌우로 돌리는 방향타 역할까지 한다. 물체를 한쪽으로 돌리면 돌리는 쪽도 반대로 밀린다. 헬리콥터 엔진이 큰 날개를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리면 날개가 공기를 밀어내는 반작용으로 몸체는 시계 방향으로 돌아가려 한다. 비행기는 날개가 고정돼 있고 프로펠러가 작아 이 힘이 작지만, 헬리콥터는 지름 10미터가 넘는 날개를 통째로 돌리니 그냥 두면 몸체가 팽이처럼 빙글빙글 돈다. 이것을 막는 가장 단.. 더보기
AE조경디자인 (aelandscape.co.kr) https://www.aelandscape.co.kr AE조경디자인은 개인 주택 정원부터 상업 공간과 공공 공간까지 조경을 설계하고 시공하는 그룹의 포트폴리오 사이트예요. 자연과 사람을 이어 주는 일을 한다고 소개하며, 프로젝트와 이야기, 소개, 연락처 네 메뉴로 단출하게 짜여 있죠. 프로젝트는 개인 정원과 공공 공간, 전시, 공모로 나뉘어요. 개인 정원에는 송도와 연희동, 분당 구미동의 주택 정원과 워커힐 펜트하우스, 제주 풀빌라 조경이 연도별로 있고, 공공 공간에는 더현대서울의 사운즈포레스트 리뉴얼과 서울시청 사색의정원, 하이브 용산 사옥, 애플 명동 조경 컨설팅, 광교 앨리웨이처럼 이름을 들으면 아는 곳이 여럿이랍니다. 전시 코너에는 경기정원박람회와 코리아가든쇼 작가정원,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출품작.. 더보기
폭포 물은 왜 하얗게 보일까? 계곡물은 맑고 투명한데 그 물이 폭포에서 떨어지는 순간 하얗게 변한다. 폭포 아래 웅덩이도 우윳빛 거품으로 덮여 있다. 폭포 물이 하얗게 보이는 것은 떨어지는 물이 공기와 세게 부딪히면서 수많은 작은 물방울과 공기 방울로 쪼개지고, 그 방울 하나하나의 표면에서 빛이 사방으로 반사되어 모든 색이 섞인 흰빛으로 눈에 들어오기 때문이다. 물 자체는 그대로 투명하다. 고요한 물이 투명한 것은 빛이 수면을 한 번 지나 곧장 통과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물이 물방울로 흩어지면 빛이 방울마다 들어가고 나오며 수십 번 꺾이고 반사된다. 방울 표면은 둥글어서 빛을 모든 방향으로 보내고, 햇빛에 든 모든 색이 똑같이 흩어지면 색이 섞여 흰색이 된다. 눈과 구름이 하얀 것도 얼음 결정과 물방울이 같은 방식으로 빛을 흩기 때문.. 더보기
땅콩은 왜 땅속에서 열릴까? 땅콩은 이름에 콩이 들어가고 모양도 콩인데 수확할 때는 뿌리를 캐듯 땅을 파야 한다. 다른 콩은 줄기에 꼬투리가 달리는데 땅콩만 땅속에서 열리는 것은, 꽃이 땅 위에서 피고 수정된 뒤 꽃자루가 길게 자라 땅속으로 파고 들어가 그 끝에서 열매를 키우기 때문이다. 식물 중에서도 드문 방식이라 땅콩의 학명에는 땅속이라는 뜻이 들어 있다. 땅콩은 여름에 노란 꽃을 피운다. 꽃은 남의 도움 없이 자기 꽃가루로 수정하고 하루 만에 시드는데, 그 자리에서 씨방 아래 자루가 뿌리처럼 길게 자라 아래로 뻗는다. 이 자루를 자방병이라 부르며 길이가 10센티미터 넘게 자라 땅에 닿으면 끝을 흙 속으로 밀어 넣고, 땅속 몇 센티미터 깊이에 들어간 뒤에야 끝이 부풀어 꼬투리가 되고 그 안에 땅콩 알이 맺힌다. 땅에 닿지 못한 .. 더보기
비우즈 (viwoods.co.kr) https://www.viwoods.co.kr 비우즈는 전자잉크 화면에 펜으로 쓰는 페이퍼 태블릿 아이페이퍼를 파는 공식몰이에요. 안동에 있는 수입 업체가 운영하며, 화면에서 진짜 종이 감각을 경험해 보라는 말처럼 눈이 편한 전자종이 화면에 필기와 독서를 하는 기기에 집중하는 곳이죠. 제품은 큰 화면의 아이페이퍼와 작은 아이페이퍼 미니 두 가지가 중심이고 각각 80만 원대와 60만 원대예요. 세라믹 촉과 프로 펜 같은 스타일러스, 교체용 펜 팁 세트, 패브릭 질감과 천연 가죽 보호 케이스 같은 액세서리가 함께 올라와 있답니다. 블로그 코너에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달라진 필기 흐름, 화면 분할 대신 쓰는 기록 기능, 킨들 책을 이 기기에서 읽는 방법처럼 실제 사용법을 다룬 글이 있어서 사기 전에 어떤 기.. 더보기